POPPYBEAR

YOUR ENGLISH MATE

영어로 말할 때 긴장되시나요?
아직도 영어 사용이 불편하신가요?

그렇다면, 영어는 당신의 컴포트 존(Comfort Zone) 안에 없다고 볼 수 있습니다. 

하지만, 글로벌 사회에서 영어는 다양한 기회를 제공하는 매개체이기 때문에, 원하는 기회를 얻기 위해서는 영어를 사용할 수밖에 없습니다. 그 과정에서 당신은 매번 컴포트 존을 나갔다 와야만 하죠. 매일 도전하는 것, 분명 가치 있는 일이지만 번아웃이 따라오게 됩니다.

파피베어는 당신의 편안한 친구입니다.

당신을 컴포트 존 밖으로 떠밀기보다, 같이 영역을 확장하는 데 목표를 두고 있습니다. 영어가 당신의 컴포트 존에 들어오게 되면,  당신은 안방에서 편안하게 다양한 기회를 얻을 수 있게 될 것입니다.

세상에서 가장 편한 곳, 파피베어에서 더 많은 문화와 더 많은 사람들과 소통해보세요.